비회원 라이프스타일 0 286 0 0 09.09 15:38 어제는 크켄에 자수를 올렸고, 오늘은 여동생의 배낭에도 자수를 했는데, 더 잘 됐어요. I posted embroidery on Knken yesterday and today I did my sister's backpack too and it turned out even better.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