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토픽 0 2 11.12 21:48 사라예보 포위전 당시 민간인 사냥 여행 폭로 ㅎㄷㄷ 가담자는 이탈리아인, 러시아인, 미국인 등이었고, 총기 애호가들이 가서 살인놀이를 즐겼다고 함. 살인 가격은 어린이, 남성, 여성 순서로 비쌌다고 한다.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