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토픽 0 6 11.04 19:17 엄마의 권유로 누드집을 냈던 일본 여배우 비주얼 미야자와 리에 73년생 인기가 절정이었던 당시 호스티스 출신 매니저 일을 했던 엄마가 가장 아름다울 시기에 누드집을 내야한다고 반강요(?) 를 해서 한국나이 19살에 누드집을 발간하고 근 10년간 여배우 사이에서 누드집 열풍을 불러 일으킴..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