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0
185
0
0
02.01 17:00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
차이는 쪽 : 중국
차는 쪽 : 레바논
그걸 보고 카드 안 준 심판: 한국인
움짤 추가
고형진 주심은 중국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비디오 판독(VAR)도 진행했으나 이를 반칙으로 보지 않았다. 가속도를 이기지 못해 나온 동작이고, 얼굴을 노리고 찬 플레이는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064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