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토픽 0 4 10.14 12:54 박지성의 유일한 분노 버튼을 누른 이청용 훗날 박지성은 이때 본인이 키커로 나서지 않았던 것을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꼽았다고 함.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