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토픽 0 3 09.07 10:12 하림이 사활을 걸고 있는 사업 더미식 회장 딸내미가 도맡아 하는 사업인데 라면은 바닥만 파는 중... 돈은 계속 들이붓고 있는데 성과가 안나와 내부에거 전전긍긍한는 썰이 언론에서 계속 나오네요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