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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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07:00
아파트 사는사람들에게는 X같은 설정
영화 목격자
새벽2시 경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여자가 살려주세요 라고 3옥타브 되는
소리로 도움을 요청 하고 있고
거기다 살인자는 지상 주차장에서
대놓고 망치로 5분동안 타격질 했는데
작중 영화 설정상 새벽2시 라고
신고가 1도없었고 목격자도 1도 없었다 라고 한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것이 창문만 열어만 봐도
보이는 장소에서 3옥타브 나 되는 고음 으로 소리를 냈는데
아무리 새벽2시라고 해도 아무도 목격자 가 없었다 ?
이건 진짜 말도안된다
조금만 욕설 이나 소리 나면 창문열고 보는곳이 아파트고
그리고 주민들이 무관심 해도 일단 경비가
3옥타브 정도 고음이면 밖으로 순찰을한다
그런데 목격자가 1도 없었다
거기다 작중 주민들은 살인자 잡는데
아파트 집값을 떨어진다고 협조 거부를한다
빨리 살인자를 체포 해야 집값이 안정이 되는데
오히러 더욱 집갑 떨어지는 행동하는 주민
또 작중 목격자의 나오는 살인범은
살인했던 옷을 계속 입고
그리고 그 옷을입고 살인현장 주변을 돌아다닌다
무슨 배트맨 슈트 마낭
또 반대로 작중 형사들은 cctv한번만
확인해도 잡을수 있는 범인을
아파트 주민들 한명씩에게 목격담
물어보면서 쌍8년도 수사법 하는 경찰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015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