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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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20:44
원신] 하면서 5성 캐릭 아예 안쓰는 마인드였는데 이번에 말라니 뽑음
4성캐 그중에서도 어지간하면 비주류 캐릭터 위주로 다 조지자는 마인드로 하는게
그동안 원신하면서 혼자 걸어놓은 제약 롤플레잉이었는데
이번에 진짜 오랜만에 캐릭터 픽업 돌려서 말라니 뽑음
환상극 초월 모드가 나왔는데 물 4성 캐릭은 절망적인 수준으로 적기도 하고
물캐 때문에 이번 환상극 초월 도전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인데 이번은 못하더라도 앞으로 생각해서도 그렇고
탐험 재미도 있고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느비급 op 캐릭도 아닌것 같아서
엄청 오랜만에 5성 캐릭 하나 뽑았다
원래 한정은 물론이고 상시캐릭도 아예 안쓰는 식으로 빡세게 했는데
환상극 초월 때문에 4성 캐릭터 때문에 뽑고 안쓰는 요미 같은 캐릭도 키우려고 육성 하는식으로 좀 타협했음 연월에선 안쓸거지만..
그외에 나타 나오고 에밀리 전임 해봤는데 일본어 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의외로 마음에 들고 보유율 씹창 캐릭이라 + 풀캐릭터 적기도하고
복각했을때 에밀리 명함 하나 뽑고
쇄석 좀 많이 뽑으려고 저번에 모아둔걸로 무뽑 했느데 쇄석 1개 나오는동안 치오리도 없는데 우라쿠만 3개 나와서
쓸데가 없었는데 알아보니까 알베도에게 우라쿠 2재부터는 드디어 그 진사의 방추보다 더 좋은 무기라고 들어서
1버전 느낌으로 대충 남는곳 아무데나 서브딜+원충 요원으로 쓰게 + 보유율 처참한 비주류 캐릭터기도 해서
알베도 복각하면 명함 하나만 뽑아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