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개발사 내부고발자 "회사분위기는 거의 컬트 수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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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개발사 내부고발자 "회사분위기는 거의 컬트 수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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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코드 개발사 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pronouns)' 용어를 강조하며 써야했으며

백인남성(white males) 을 개발팀에서 줄여한 다는 말을 회사 내에서 대놓고 말하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 한명의 고위급 논 '바이너리(Non-binary)' 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자신의 성정체성 용어를

'교수(Professor)' 로 불리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당연히 박사 학위(PHD) 같은 건 없었습니다.

직원 들에게 '그분/Her' 라는 단어라고 불리기 원치 않았으며 무조건 "교수" 로 불리길 원했습니다.

- DEI 가 모든 사내에 구석구석 적용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 HR임원은 대놓고 '백인남성 직원들을 빨리 짤라야한다' 라는 말을 사내에서 대놓고 했지만 처벌은 없었습니다.

- 회사 내에서 '여자 전용 톡방' 이나 '소수자들 톡방' 등 을 이용하며 회사는 이미 분열되어 있었습니다.

- 컬트 적인 멘탈리티가 회사내에 강하게 묻어있었고, 그들의 디자인 취향(design choices) 에

대해 이의제기를 할 수 없을만큼 다른 개발자들은 해고나 블랙리스트 당하는것에 대해 두려워했습니다.

- dc official App

 

콘코드 개발자 정신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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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드 개발자도 스웨덴 계집년인지 이민간 한녀인지
게임 상태 보로서 안타깝다고 정중하게 한탄하는 유저한테
답변이

"알빠노? 우리 재능있는 사람들이 만든 훌륭한 게임이다노
내가 왜 재능없는 찐따들 불평을 일일히 신경써야 하노 이기?"

지랄남 ㅋㅋ 언론이랑 외국 렉카들이 물어뜯고 논란일자 삭제

 

좆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콘코드

 

https://x.com/Pirat_Nation/status/182788869917183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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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드의 현재 접속자 수는 압도적으로 안쓰러운 발매 당일 접속자 수(697명) 이후로도 계속 하향선을 찍고 있다

 

 

 

금요일 700명 미만

토요일 500명 미만

일요일인 오늘도 300명을 뚫지 못 할 거 같다. (지금 확인해보니 420명 찍었음)

 

 

오픈크리틱 비평가 추천수 0%

메타크리틱 유저 점수 2.8/10점

Backloggd 유저 점수 1.9/5점

 

 

아무리 넉넉하게 잡고 계산한다 해도 이 게임은 기껏해야 전체 예산의 1%만 회수했습니다.

 

말 그대로 예산과 개발 시간 대비 매출과 호응도 측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실패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선택지를 틀려먹은 콘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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