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주인장~늘 보던걸로

빨리 안내오고 뭐하냥!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자주 업로드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여름엔 여기가 명당이다옹

아오 시원해라~

2. 철벽 방어하는 엄마의 여유로움

응 안줄고양~

3. 나도 좋아하지만 우리애가 좋아하니까

난 요만큼만 먹을께옹 우리애 더 주세옹

4. 꼬까옷 입고 신나는 산책

어디서나 눈에 띄는 내 날개옷^^

5. 난 너만 보고싶옹

스킨쉽도 좋지만 널 보는게 더 좋아

6. 명당 자리 쟁탈전

뺏으려는자와 지키려는자

7. 갑자기 애기는 왜...?

돌보개

8. 빈 밥그릇 내동댕이 짤의 세대 교체

이젠 웰시코기 짤로 바꾸세요

9. 거 멸치 좀 계속 들고 있어주시개

내 이빨이 아직 여려가...

(타짜 드립인데...죄송합니다 ㅠㅠ)

10. 어이쿠 죄송합니다 잘못 들어왔네옹

그냥 나갈라고 했는데 집주인이 화가 많이 났나봐

11. 여봉 오늘도 고생...이게 뭔 냄새냥?

오늘 회식하고 왔다냥

12. 왼쪽 눈이 잘 안보여서

잠시만요 눈 좀 닦을께요

13. 들어갈 수 있을 줄 알아찌

엉덩이 언제 이렇게 됐찌

14. 남녀사친의 급발진

친구로 생각했는데 왜 갑자기 고백하냥...

15. 냥로댕불

넌 나 물면 안된다옹

16. 잔혹한 폭력 현장

폭행 당하는게 제 심장인가요?

17. 왜 굴욕샷만 찍는고양?

너 두고 보자옹

18. 아 재밌게 보셨어요?

그럼 뿜업 눌러주고 가주세요

마무리. 더운 날씨에 무슨 털 방석인댕...

시원하게 바닥에 배 깔고 잘개

이번화 제 최애짤은 8번

밥그릇 내동댕이 시바짤의

뒤를 이을 웰시코기 짤 입니다^^

많은 여러분의 관심덕에 생각치도 못했던

1000명의 이웃분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관리하지 못하는 중 임에도

찾아와 주셔서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뿜과 블로그에서 동움모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