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기술을 전문으로 공부하는 학교를 졸업후 

씹덕어를 살려 바로 일본에 취직해서 올해로 7년되었습니다

씹덕겜의 본고장 일본에서 클라이언트 엔지니어로 유니티 5년 나머지 기타2년 했습니다.

게임 만들기는 생업이며 전문 분야입니다.

단순히 게임을 만들줄 안다부터 게임 회사나 조직 구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으며 프로젝트에 맞춰 해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이건 제가 일본에 재류자격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인증이며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는 정확히 어떤 게임이다는 회사 규약상 인터넷에 올리기는 힘들기에 

아래 사진의 리스트로 대체합니다.

왜 매출 순위를 갑자기 올리느냐고 하시겠지만 제가 7년동안 참여한 프로젝트 3개 모두 작년 매출 30위권 모두 안착해냈습니다. (개인 면담을 할시에는 물론 프로젝트명을 정확히 밝힐 계획입니다)

한 프로젝트는 프로토타입부터 시작해 크레딧에 이름도 올렸습니다.

물론 저만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는 아닙니다만

구성원으로써 최대의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정시모집으로 기회가 없었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