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논란 터졌던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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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논란 터졌던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근황

 

그 손가락 등장과 유저 적대적 업데이트, 가격에 비해서 ㅈ박은 퀄리티로 나온 스킨과

한국 의견만 딱 무시하는 운영에 분노한 퍼스트 디센던트 유저들..

 

디코를 제외하고 가장 큰 커뮤니티이던 퍼디갤은

 

격노해서 갤의 규칙의 90프로를 날려서 분탕질을 허용하고

 

 

 

유저들은 레딧, 도쿄게임쇼 채팅창, 디코등에 도배시위를 벌이며

게임이 망할때까지 드러눕겠다는 결의를 다졌는데

 

어제(10월 3일) 넥슨이 새로운 캐릭

 

 

얼티밋 프레이나의 영상을 공개하자

 

 

영상을 보고 머가리가 다시 깨진 유저 vs 꿋꿋한 불매 유저들로 분열되기 시작

한번에 이거만 사겠다 vs 개돼지 호구로 갈라져버림

 

 

결국 갤 내전으로 서로 사면 메갈을 응원하는놈 vs 안사면 메갈을 응원하는놈으로 서로를 마구 비난하고 갈라졌으며

 

 

 

'결연하던 불매의지는 살놈은 사고 안살놈은 안사고 서로 욕하지 맙시다' 로 정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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