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0 435 0 0 2024.07.26 17:00 애초에 제압한다는 선택지는 아예 없었던 여경(a.k.a 치안조무사) 제압한다는 생각은 아예 없다는것과 이딴 직업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했다는데서 한숨부터 나온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164866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