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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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17:00
교사에게 정신병원 가라는 학부모
스타팅부터 자기 아이는 적응이 느리다고 개인장난감등을 가져와서 수업에 붙어있고
나중에는 원장실로가서 CCTV 감시까지 함
콩심은데 콩난다고, 애도 다른 아이들에게 침을 뱉거나, 폭행, 낮잠시간에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기행을하자 교사가 이걸 알림장에 적어서 알림
이걸 계기로 학부모는 교사에 대한 험담을 하게되고 그걸 알게된 교사는 서운함을 느낌.
그러다가 아이에게 멍이 발견되자 어린이집 원장에게 사진을 보내며
아동학대라며 교사 퇴소를 종용하였지만 CCTV 판독결과 당연히 그딴건 없었음.
결국 위 녹취록의 통화를 하게 되고 결국 교사는 충격을 받고 퇴사.
라이브로 들으면 더 어질어질한데
더 대단한건 저 학부모가 서이초 사건 터진 이후에 저 지랄을했다는거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017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