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0
214
0
0
2023.12.16 17:00
최악의 즉결 처분 사건
의경이였던 박모 (21)
구파발 군경합동검문소에서 근무 도중
박상경은 경찰 초급 간부 김 모 경위 책상에 있던
토스트 하나를 먹는다
그러나 이때 김 경위가
자신을 빼고 간식(토스트)을 먹었다는 이유로
38 구경의 권총을 꺼낸 뒤 방아쇠 안전 장치를 해제하고
방아쇠를 당기는 시늉을 했다
공포탄 발포 될거라고 생각해서 김경위는
이런 위험한 장난을 했는데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실탄이 발포되고
심장과 폐 부분의 총상(관통상)을 당한다
총상을 입자 바로 심정지를 당하고
동료들이 119 신고해서
현장에 구급대가 바로 와서 응급실로 이송했지만
이미 현장에서 바로 즉사를 해서 결국
21살 나이로 사망했다
출처 : https://namu.wiki/w/%EC%83%81%EA%B2%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