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토픽 0 1 7시간전 3D 프린팅으로 K1, K2 소총 조정간을 바꾼 육군 대위 기존 소총은 한손으로 조정간 변경이 어렵고 가운데 손가락 혹은 아예 반대손까지 이용해서 바꿀 정도였는데 육군의 한 대위가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파츠를 그저 끼우기만 하는 형태로 개선함 5.56에서 6.,8mm로 가는 차세대소총도 개발 중이라 과도기적인 측면과 국방규격이란 이유로 교체를 안 해주는데 오죽하면 현역이 이런 거 만들었겠냐는 의견이 많음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