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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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6:43
현재 난리난 1살 아기 타투 사건 관련 진실
부모의 주장내용으로는
부모는 펜을 사용하여 아기의 팔에 문구를 새겼고, 영상에서 아기가 피곤해서 비명을 지르고 울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이에게 문신을 새기지 않았어요. 문신하는 척했을 뿐이죠." 라고 The Sun 에 따르면, 이 아이의 어머니는 러시아 신문 이즈베스티야와 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
"사람들이 믿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18살이나 20살이 아니라 1살짜리였거든요." 그녀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덧붙였다. "글은 검은색 젤펜으로 썼어요. 문신 기계를 사용하지 않았고, 카트리지에서 바늘을 제거했어요."
다행히 진짜 문신을 한건 아닌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