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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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7:00
2002년 당시 김남일이 골 넣자 훈련 중단시킨 히딩크
생각해보자면 김남일의 성향도 그렇고
수비형미드필더가 골맛들이는 순간
김병지처럼 될 수 있을까봐 억제시킨게 아닐까싶음
히딩크 이전까지만 해도 포지션이고 뭐고
어떻게든 골만 넣으면 장땡이라는 무지성축구가
한국축구의 발전을 막았던 고질병이었음.
출처 : https://www.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026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