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에 범인 검거 된 나고야 주부 살인사건 아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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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에 범인 검거 된 나고야 주부 살인사건 아들 근황 

 

그당시 2살 이였던 애기가 올해로 27살

 

 

 




고등학교 동창이랑 올해 결혼함

 

 

 





알고보니까 와이프의 엄마... 그러니까 장모님이랑 살해당한 자기 엄마랑 직장이 같았고 친한 사이였다는 걸 우연히 알게됨






 

기적같은 일이라....만약 아내가 살아 있었다면... 얼마나 아내가 기뻐했을지 상상만 해도...

 

여운을 남기며 인터뷰 끝마침

 

 

 

 

 

 

요약)
나고야에 거주하던 한 주부가 살해되는 사건 발생

살해된 피해자 남편과 용의자 여성은
서로 동급생이면서 같은 테니스부였음

용의자 여성은 발렌타인 당시 고백했으나 거절 당했고
그 뒤 1998년 동창회 때 그 남자가 다른 여성과 결혼한 사실 확인

범인은 비밀리에 피해자 아내에게 접근 & 연락하고
이후 1999년 집에서 살해 후 2살 아기는 살려둔 채 도주

26년 후
2025년 한 제보를 받은 경찰이 DNA를 요구하자 결국 스스로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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