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니폼이 뜬금없이 파란색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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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니폼이 뜬금없이 파란색인 이유

 

 

 

 

해외 축구팬의 질문마냥
보통 축구유니폼은
국기의 색이나 패턴을 따오는데
일본의 푸른색 유니폼은
대체 어디서 유래된걸까?

 

 

 

 

 

정답은 이유 없음임
진짜 이유없이 파란색을 입게됨

 

 

 

 

 

 

 

실제로 사무라이 블루라는 명칭도
2010 남아공 월드컵때서야 붙었고

파란색 유니폼이 정착된 이유도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파란색옷입고
당시 강호 스웨덴을 잡아서

파란색=길운이라 계속 입다보니
정말 별 이유 없이 파란색이 정착됨

 

 

 

 

 

 

 

 

 

그래서 실제로 1988년에 일본은
본국의 국기 색에 맞춰
국대유니폼을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꾼적이 있음

 

 

 

 

 

 

 

 

 

 

 

 

근데 문제는 이때 일본 국대의 승률이

엄청 처참했다는 것

 

첫 진출한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1무 3패로 그냥 말그대로 개발림

 

무려 본선진출팀 10팀중 꼴등

 

이후 괜히 팀컬러 바꿔서 이렇게 된거라는

미신마냥 다시 파란색으로 팀컬러를 복구

 

 

 

 

 

 

 

 

 

 

 

 

 

 

 

참고로 이탈리아의 파란색의 경우

이탈리아를 통일한 사보이아 가문의

상징색인 밝은 파란색을 따와

팀컬러가 파란색이 됨

 

이탈리아어로 아주로(Azzuro)

그래서 아주리 군단이라 불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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