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토픽 0 3 11.12 21:48 대리기사 불렀더니 옆에서 술마시던 취객이 시속 150km 질주 방금 뉴스에 나온 사건... 차주는 탑승하자마자 꿀잠... 차가 너무 흔들려서 깨서 대리기사를 보니 불콰하게 취한 얼굴 시비 붙으면 위험할 것 같아서 몰래 문자로 신고... 술 마셔서 대리기사 불렀더니 나보다 만취한 놈이 와서 지그재그 운행 경찰 조사에서 소주 반병과 폭탄주 마셨다고 진술 고양시에서 인천까지 무사했다니... 조상이 돌보신 듯.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