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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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7:00
번개 맞아서 생기는 천연 문신.jpg
번개에 맞고도 죽지 않은 사람의 경우
피부 표면에 자연 문신이 생길 수 있다.
그것은 혈관이 파열되어 생긴 흔적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사라진다.
이렇게 번개를 맞으면 피부에 붉은색으로
남는 가지를 이루는 무늬를 리히텐베르크 도형 또는
번개꽃 (lightning flowers)이라 부른다.
통계에 따르면 한 사람이 번개에 맞을 확률은
60만 분의 1, 살아남을 확률은 약 70%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336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