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맞아서 생기는 천연 문신.jpg

이슈게시판
비회원 0 2

번개 맞아서 생기는 천연 문신.jpg

nokbeon.net-번개 맞아서 생기는 천연 문신.jpg-1번 이미지

번개에 맞고도 죽지 않은 사람의 경우

피부 표면에 자연 문신이 생길 수 있다.

그것은 혈관이 파열되어 생긴 흔적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사라진다.

이렇게 번개를 맞으면 피부에 붉은색으로

남는 가지를 이루는 무늬를 리히텐베르크 도형 또는

번개꽃 (lightning flowers)이라 부른다.

통계에 따르면 한 사람이 번개에 맞을 확률은

60만 분의 1, 살아남을 확률은 약 70%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33604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