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토픽 0 2 10.11 20:25 도쿄 신오쿠보역 승강장에 내리면 볼 수 있는 팻말 2001년 1월 26일 저녁 선로에 떨어진 주취자를 구하고자 몸을 내던져 숭고한 희생을 하신 고 이수현씨, 세키네 시로씨를 기리는 위령패가 있습니다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