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녀온 마츠리] 한여름 오타루에서의 우시오마츠리(潮祭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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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녀온 마츠리] 한여름 오타루에서의 우시오마츠리(潮祭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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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엔 겨울의 유키아카리, 스미요시신사에서 열리는 오타루마츠리등등 크고작은 여러 축제가 있지만 단언컨데 가장 큰 축제는 우시오마츠리다

축제는 가장더울 7월 마지막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치뤄짐
1일차 우시오후레코미(潮触れ込み)

선두에 있는 수레에실린 큰북을 따라 길게이어져 춤추며 사람들이 행진하는데 마츠리바야시,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북소리는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마을중심을 계속 돌기에 마츠리 개최장을 잘 모른다 하더라도 북소리와 인파만으로 알기 쉬울것임

첫날부터 마지막날 있을 하나비와 가마퍼레이드가 치뤄질 장소에선 야타이가 줄지어 열린다
꽤 늦게까지하니 3일간은 운하도보고 군것질도 해가며 돌아다니면 오타루에서도 심심하진 않을것
2일차 우시오네리코미(潮練り込み)
 

이날은 오타루시내의 기업이나 학교학생등 단체로 팀을 이뤄 정해진 춤을추며 행진하는 날임

복장도 전통복장에서 가볍게 팀 티셔츠정도로 바뀜

춤에도 나름에 의미가 있는데 짧게말하면 파도나 항구등 오타루를 형상화한 춤이라고해

춤이름도 있는데 기억이안남 ㅋㅋ
그렇게 길거리 행진의 끝엔 메인스테이지로 와서 도착한 순서대로 다시 춤을 이어감
 
요렇게 ㅇㅇ
3일차 가마퍼레이드(神輿パレード)

이때부턴 도내외를 막론하고 모인사람들이 이런저런 가마를 메고 행진함

이때의 사진은 없어서 가져왔음 대체 어디로간건지 ㅋㅋ

여튼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열기가 가장 뜨거운날이자 사람도 제일 많이모이는날임

모두가 바다에대한 감사를 담아 행진을 힘차게 했음
다시 마츠리의 메인스테이지에서 또 공연을하고
초저녁 하늘에 불꽃이 올라가며 축제의 마지막을 고했음

이날은 비가 오는데도 용케도 올라갔다 싶네 ㅋㅋㅋㅋ

다같이가서 참 재밌었는데 사진을 보면 많이 그립다



다들 오타루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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