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커뮤니티에서도 아직도 회자되는 만화속 격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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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커뮤니티에서도 아직도 회자되는 만화속 격투 기술

 
제목: “여기서 이 기술을 마스터한 사람 있나요?”
 
 
1. guitarnoodleluv: “이걸 처음 봤을 때부터 시도 중인데… 아직도 안 됨.”
2. joseanmont1990: “거의 30년 동안 연습했는데 아직 안 됨.”
3. AfroMan_96: “계속 노력하세요. 거의 다 됐습니다.”
4. Garrod_Ran: “나는 쿠즈류센(Kuzu Ryu Sen)에 집중하고 있지만 첫 번째 공격에서 막혔습니다. 신 같은 속도가 부족하네요.”
바람의 검심에 나왔던 십본도 중 서열 3위인 
유큐잔 안지가 고안해낸 파괴기술
 
첫 일격의 충격이 파괴 대상의 저항과 부딪힌 순간 주먹을 꺾어 이격(二擊)을 가함으로써, 그 두 번째 충격이 파괴 대상의 저항 없이 가해져 완전한 파괴를 이루는 기술
 
 
바람의 검심을 봤었던 틀딱이라면 한번쯤 시도해봤을법한 기술이다
 
 
 
 
 
 
 
 
 
 
 
 
 
 
 
 
 
 
 
 
 
 
 
 
 
 
놀랍게도 켄신의 동료인 사가라 사노스케가 
삼중극점을 완성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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