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집에서 만든 말차라떼가 카페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맛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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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동생의 생일을 위해 토마토 & 허브 파스타와 프라이드 치킨을 요리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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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탄두리 치킨 케밥, 구운 토마토와 구운 브로콜리를 곁들인 렌틸콩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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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맥앤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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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트레스 레체를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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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리소를 곁들인 [홈메이드] 숯불 하바네로 콘차우더. 2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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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 마히 & 완두콩 퓌레 [홈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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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카레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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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시애틀 운 비엔의 팔로밀라 스테이크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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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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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봤다] 게살로 속을 채운 포토벨로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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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양고기와 부추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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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치킨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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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봤어요] 크리스피 로스트 포크와 로스트 덕 오버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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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저녁용 버터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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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과 파이 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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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트리플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 치즈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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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들소 갈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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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소스가 듬뿍 들어간 핫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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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소고기 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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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엘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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